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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용기와 회복력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고정욱 작가의 진정성 있는 글과 김담 화백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고정욱 작가의 감동적인 글과 김담 화백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에 깊이 감동하며,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공감과 이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구걸을 하며 끼니를 잇는 어린아이를 대학생들은 앵버리로 오해를 한다. 그러나 키 작은 대학생 하나가 어린아이의 행색을 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아이의 집에 함께 따라간다. 반지하 쪽방에는 도망간 엄마를 원망하며 공사장에서 다쳐 꼼짝도 못하는 아빠가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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