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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생의 존재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누나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며, 결국에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형제자매 관계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자기의 삶의 영역을 침범해 들어온 동생이란 존재를 이해하게 되는 '누나'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 아직은 낯설기만 한 존재인 동생은 누나의 일상을 거침없이 헤집어 놓지만, 엄마는 여러 가지 그럴 듯한 이유를 들어가며, '아기가 누나를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짐짓 누나를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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