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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이 형제자매와의 다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친근한 글쓰기로 어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어린이들이 형제자매와의 다툼을 이해하고, 더 나은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하며, 서로의 유대를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어린 오누이가 방 안에서 저마다의 세계에 열중하고 있다. 누나는 스마트폰 게임, 동생은 텔레비전. 엄마아빠는 일하러 나갔는지 거실엔 상보 씌운 밥상이 놓여 있다. 문득 둘 사이의 침묵이 무료해진 듯 동생이 말을 건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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