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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세포"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연결고리를 아름답게 그려낸 시집으로, 진순분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생생한 언어가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체들을 소중히 여기며 삶을 대하는 태도를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작은 생명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줄 것입니다. 또한, 시인의 따뜻한 시선은 독자들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줄 것입니다.
1990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며 문단에 나온 진순분 시인의 시집. 시인의 작품에는 벌레들과 함께 하는 노동의 땀내가 배어 있고, 이웃과 나누는 '벌레보살표' 김치가 있다. 시인은 벌레들을 '벌레 보살'이라 부르며 이들을 통해 서로를 위하는 겸허한 마음과 상생의 정신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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