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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에게 쉼표는 여행에 대한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안과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저자의 따뜻한 시선은 독자로 하여금 공감하고 영감을 받게 합니다.
위안과 깨달음, 새로운 관점의 이해, 여행에 대한 열망 증대.
2000년에 「문학동네」로 등단하며 시인이 되어 시집 <평일의 고해>를 펴낸 정영의 여행산문. 걷는 곳이 동네 산책길이어도 지구 반대편의 해변이어도 상관없다는 저자는 집 앞 두부장수, 중국 쿤밍 시장에서 만난 닭집 청년 등 발길 닿는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기록을 하나씩 차곡차곡 담았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