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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과 궁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왕조시대 역사를 들여다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박영규 저자의 탁월한 글쓰기와 방대한 연구가 어우러져, 당시 권력을 움직인 숨은 인물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환관과 궁녀의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왕조시대 권력을 형성하는데 있어 그들의 역할을 이해하며, 당시 역사 속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시각으로 파헤친 새로운 권력의 세계.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역사 대중화 작업을 선도했던 박영규가 이번엔 환관과 궁녀에게 눈을 돌렸다. 저자는 수많은 문헌과 자료를 뒤져 제왕의 최측근 비서인 환관과 왕조 유일의 여성 공무원인 궁녀의 은밀한 이야기들을 오롯이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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