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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에 대한 우리의 신념을 도전하고, 그것이 어떻게 노동과 소외의 형태로 변질되었는지 검토합니다. 로라 키프니스는 사랑의 개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공합니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적 규범과 기대에 의해 형성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사랑의 본질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전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사랑’이라는 편집증적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유독 사랑 앞에선 누구나 쉽게 체제순응적 인간이 되곤 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사랑이고 누구를 위한 노동일까?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끝없는 노역의 공간으로 전락한 가정. 이 책의 저자가 그토록 위대하다는 사랑에서 마르크스의 ‘소외된 노동’을 발견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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