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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기쁨 3은 한국 현대 시인들의 작품을 아름답게 소개하는 책으로,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양한 시를 접할 수 있어 독자들이 시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 책은 시의 매력을 발견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우리 시대의 통찰력 있는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시에 대한 새로운 사랑, 우리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감정적 성장.
수십 년 동안 오롯이 우리 시를 찾아 읽고 연구해온 문학평론가 정효구 교수가 <시 읽는 기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펴냈다. 이성복, 김기택, 이원, 정재학, 유형진 등 마흔여섯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저자는 전편들에서 보여주었듯, 독자들과 눈높이를 나란히하며 시와 시 속에 깃든 시인의 마음풍경을 나지막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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