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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시의 풍부한 역사를 깊이 있게 파고들고, 다양한 시적 개념들을 분석하며,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평론집입니다. 정끝별은 우리 시대의 주요 인물들과 그들의 작품을 능숙하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시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정끝별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매력적인 글쓰기 스타일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시적 감상을 높여줄 것입니다.
시인이자 평론가인 정끝별이 9년만에 펴낸 평론집. 저자는 이 책에서 시를 '우리 삶의 둘레나 넓이나 깊이를 가늠하기 위해 필요한 삶의 좌표 혹은 기준'으로 보고, 더불어 우리 삶에 3.14배를 더해주는 그 '무엇'으로 간주하면서, 과거와 오늘의 한국과 한국인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국시의 증후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