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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감정적 성숙, 관계의 복잡함에 대한 이해 증진.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의 작가 김서령의 첫 장편소설. 아릿한 성장통을 견뎌내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두 여자의 내적 성장과 치유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절친한 친구사이인 두 주인공과 그녀들의 가족, 남자친구 등 주변 인물들을 통해 작가 김서령은 '사랑의 무게'와 '관계의 허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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