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히틀러의 악랄함과 독일인들의 무비판적인 순진함을 비판적으로 다룬 통찰력 있는 작품입니다. 학교 내 권력 투쟁을 통해 이러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권선징악과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심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증가, 권력과 증오에 맞서는 용기 함양.
유태인 저자 안나 마리아 요클이 체코 망명 중에 쓴 이 소설은 십 대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학교 내의 권력 다툼을 음모와 진실의 대결 형태로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저자는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나는 조직화와 권력화 현상을 통해 히틀러의 악랄함과 그가 조장한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심을 퍼뜨리는 데 일조한 독일인들의 무비판적인 순진함과 어리석음을 고발한다. 1947년 초판 출간 이후 3년간 출판 금지를 당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