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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받아들이는 데 영감을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능행 스님의 경험을 통해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연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감소,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 않게>에 이은 능행 스님의 두 번째 호스피스 이야기. 모든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한 채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15년 호스피스 활동을 통한 구도의 길에서 1천여 명이 넘는 죽음을 배웅하면서 만났던 사람들과, 그들과 나눈 마지막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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