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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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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산하>의 저자, 마지막 재일 망명객 정경모의 자서전. 애초 자서전 집필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다는 저자는, 2년 동안 온힘을 다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정리하면서,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못다한 이야기, 잊고 있던 삶의 연결고리, 그리고 어떠한 배경도 없이 붓 하나에 의지해 시대에 맞섰던 고독했던 삶의 응어리까지, 자신의 인생 전모를 이 책을 통해 털어놓는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