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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며 독립성을 키워가는 여정을 그린 감동적인 소설로, 독자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적 회복력 증진, 자기 성찰 기회 제공.
1995년 뉴베리 상, 미국 어린이 도서상, 스마티즈 북 상, 영국독서협회 상 수상작. 홀연히 집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그리워하던 열세 살 소녀의 여행기다. 소녀는 엄마가 지났던 길을 따라 여행을 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슬픔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엄마와 자신을 한 몸으로 이어 주었던 탯줄을 끊는 연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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