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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세기 조선 지식인 유득공의 시적 기록으로, 연행록을 산문이 아닌 시로 형상화한 점이 독특하며, 당시 아시아 여러 민족에 대한 상세한 기록과 중국 및 아시아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담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아시아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통찰력 향상 및 시적 기록을 읽는 새로운 경험 제공.
18세기 대표적 지식인 유득공이 1790년 건륭제의 80회 만수절을 맞아 조선에서 파견한 사절단의 일원으로 열하와 연경(북경)을 다녀온 후 쓴 연행록 <열하기행시주>를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에서 옮기고 엮은 책이다. 유득공은 세 차례 중국 땅을 밟았다. <열하기행시주>는 바로 두 번째 사행(使行)인 1790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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