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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개의 봄은 치매 노모를 간병하며 쓰인 가슴 따뜻한 일기로,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김기협의 통찰력 있는 글쓰기는 독자들이 어머니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부모님과 가까운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며, 치매와 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밖에서 본 한국사>, <뉴라이트 비판>, <김기협의 페리스코프>로 알려진 역사학자 김기협이 아흔의 치매 노모를 간병하며 쓴 일기를 엮었다. 역사학자 故김성칠 선생(부친)과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 이남덕 선생(모친)의 셋째 아들 김기협은 2년여 동안 어머니를 간병하며 세심한 관찰과 성찰로 인간과 삶에 대해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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