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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미완성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사카 고타로의 블랙 유머와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가독성이 뛰어난 소설입니다. 우편소설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주며, 원작에 대한 헌사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냈습니다.
블랙 유머와 매력적인 캐릭터에 몰입하며 웃음을 짓게 될 것이며, 다자이 오사무의 미완성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편소설이라는 독특한 형식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골든 슬럼버>의 작가 이사카 고타로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한 남자의 억지 이별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자신의 아버지가 다자이 오사무의 열혈 팬이었다는 이유로 다자이의 작품을 읽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켜온 작가가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해 온 편집자의 기획에 마음이 동해서 쓴 다자이 오사무의 1988년 발표된 미완성작 <굿바이>의 속편 격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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