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최영철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인 '찔러본다'는 소외된 소수자들의 강렬한 응시의 힘과 에너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 시집은 황폐한 상황 속에서도 야성스러운 생명력과 건강한 삶의 천진성을 발견하는 시적 여정을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소외된 이들의 삶과 투쟁을 이해하며 공감능력과 연민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의 진정성과 건강한 삶의 천진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20여 년이 넘도록 꾸준한 시작 활동을 펼쳐온 시인 최영철이 아홉번째 시집. "느리고 굽은 것, 낮고 순한 것, 못나고 허접한 것들을 자신이 숨쉴 '희망'으로" 노래했던 직전의 시집 <호루라기> 이후 꼬박 4년 만에 펴낸 시집으로 총 3부로 나누어 72편의 길고 짧은 시편을 한데 모았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