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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본주의 문화와 예술을 노동과 대비하며 근본적이고 시적인 비판을 제시하는 최종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입니다. '고양이의 마술'은 독특한 관점과 시적 표현으로 인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고양이의 마술'을 읽는 것은 독자들에게 노동의 본질을 재평가하게 하고, 자본주의 문화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장려하며, 시가 사회 문제를 다루는 강력한 도구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실천시선' 190권. 첫 시집 <눈물은 푸르다>로 2002년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한 최종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과거의 이념지향적인 노동시와 다르게 노동현실을 천착해 나름의 철학으로 승화'시킨 '원목 같은 순수함과 생명력'의 시인으로 평가받아온 시인이 4년 만에 내놓은 시집으로, 자본주의 문화-예술을 노동과 대비하면서 근본적이고 시적인 비판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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