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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장애를 극복한 인간 정신의 힘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손병걸 시인의 생생한 언어와 상상력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강력한 시적 세계를 창조해냅니다.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공감, 희망, 그리고 장애를 극복한 인간 정신의 힘에 대한 감사를 심어줄 것입니다.
'애지시선' 35권.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손병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력을 잃은 후 10여 년의 세월을 어둠 속에서 살아온 시인은 시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만의 시적 세계를 51편의 시에 담아냈다. 이번 시집에는 '어둠 속에서 희망을 쓰는 시인'이라는 이명에 걸맞게 일상적인 면과 재치 있는 단어, 그리고 깨달음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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