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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감동적이고 사려 깊은 소설로, 전쟁의 부조리와 인간 본성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미노루의 인생을 통해 사랑과 상실, 그리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더 깊은 이해, 인생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일본작가 최초 프랑스 5대 문학상 페미나상 수상작.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2009년 <우안>이후 오랜만에 작가만의 시적이고 투명한 문체가 돋보이는 장편소설을 펴냈다. 작품성은 물론 영화감독, 락가수, 소설가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는 츠지 히토나리에게 소설가로서의 자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한 의미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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