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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의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보낸 두 주간의 휴가를 통해 오경아 작가가 경험한 감정과 깨달음을 담은 매력적인 에세이입니다.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 속에서 찾은 위안, 가족과의 연결고리, 그리고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새로운 열정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위안, 연결감, 그리고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
16년차 잘나가는 방송작가에서 가든 디자이너로 변신한 오경아의 감성 에세이. 그녀는 서른아홉에 두 딸을 데리고 무모한(?) 유학길에 오른 뒤 이 악물고 정원사의 꿈을 이뤘다. 6년 동안의 공부가 끝난 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작가는 딸과 함께 영국의 서북쪽 레이크 디스트릭트로 짧은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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