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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한 체제의 문제점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면서도 조국애를 가진 전 대남공작원의 아내가 남편을 잃게 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생생한 서술과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가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감정적 여정, 역사적 통찰력, 그리고 인간 정신의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이해.
전 대남공작원 아내의 에세이. 해외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던 북한중산층 저자의 가족은 아들의 사랑으로 인해 평양당국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고, 추격의 과정에서 남편이 죽게 된다. 저자가 가슴을 뜯으며 한 달 반 만에 써내려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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