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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와 같은 유명 인사들과 교류하며 우리 차 문화 부흥에 기여한 초의 선사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전통 차 문화와 시, 역사를 아름다운 산사와 어우러져 펼쳐지는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한국 차 문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역사 속 인물들과의 연결감, 그리고 전통 차 의식에 대한 감사의 마음입니다.
우리 차 제다법(製茶法)의 적통, 초의 선사의 다맥을 잇는 박동춘 선생의 첫 대중적 저작. 저자는 최근에 '우리나라 다도를 정립한 초의 선사'에 관한 박사 학위 논문을 탈고하고, 초의 선사와 인연이 있는 곳을 답사하며 자신의 다도 인생 30여 년을 둘러볼 기회를 가졌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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