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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름다움과 인간 감정의 본질을 포착한 시들로 가득 찬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듯하고 위로가 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곽재구 시인의 섬세한 언어와 생생한 이미지는 사랑과 그리움, 추억에 대한 그의 성찰을 통해 독자들과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따듯한 위안, 공감, 자기 성찰, 감정적 성장,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의 마음.
삶을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해온 '사평역'의 시인 곽재구의 일곱번째 시집.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이후 무려 12년이 지나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오랜 시간 가슴속에서 살아숨쉬던 아련한 추억과 삶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아름다운 시편을 선보이며 더욱 섬세해진 감각과 선명한 이미지로 웅숭깊은 서정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창비시선' 3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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