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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에서 다섯시 사이는 아름다운 서정과 강직함이 어우러진 시들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합니다. 도종환 시인의 진솔한 시편들은 사랑과 연민에 뿌리를 둔 희망의 노래를 통해 메마른 가슴과 고단한 몸을 적셔줍니다.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는 독자들에게 공감, 희망, 그리고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창비시선' 333권. 부드러움과 강직함 속에 녹아드는 맑고 투명한 언어로 세상을 감싸안으며 전통적인 서정시의 진경을 펼쳐온 도종환 시인의 열번째 시집.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예와 다름없이 삶에 대한 성찰과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진솔한 시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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