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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어린이들이 직면한 현실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김남중 작가의 진정성 있는 글쓰기와 오승민 화백의 감동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동화 없는 동화책"을 읽은 독자들은 사회의 어두운 면과 어린이들의 고난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으며, 공감 능력을 키우고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사회 문제에 대처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촉구할 수도 있습니다.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65권. <기찻길 옆 동네>, <자존심>의 작가 김남중의 단편동화집. 실업률 상승, 사회 안전망 붕괴로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른 못지않게 힘든 삶을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외면하고 싶지만 우리 현실 속에 엄연히 존재하는 아이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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