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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에게 시인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인이 자신의 시적 여정에서 마주한 감정과 경험들을 드러냅니다. 유종인 시인은 전통 시조 형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깊이 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감정적 깊이와 성찰의 향유, 전통 시조 형식에 대한 새로운 이해, 그리고 시에 대한 더 큰 감상.
실천시선 201권. 유종인 시인의 첫 번째 시조집. 시인은 1996년 문예중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후,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당선했다. 그 후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등 네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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