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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아름다움과 인간 경험을 포착하는 능력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 기념시선집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장 감동적이고 영감을 주는 작품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감정적, 지적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며, 인간 경험의 복잡함과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1975년 1번 신경림의 <농무>를 시작으로 올해로 35년째를 맞이하는 창비시선 300번 기념시선집. 200번 기념시선집 <불은 언제나 되살아난다> 이후 100권의 시집을 펴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사람과 삶'을 주제로 201번부터 299번까지의 시집을 펴낸 86명의 시인들의 작품에서 감동적인 작품만을 가려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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