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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어린이들의 일상, 자연,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아픔과 외로움을 다룬 동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익살스러운 해학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성 있는 시 세계가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 증진.
교과서 수록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의 저자 이정록 시인의 동시집. 또래 친구를 비롯해 부모님, 할머니 등 주위 사람들의 아픔과 외로움까지 품을 줄 아는 성숙한 어린이 화자를 새롭게 등장시킨 것이 인상적이다. 읽다 보면 빙그레 웃게 되는 포근한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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