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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슬픔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시인의 솔직한 이야기들.
공감 능력 향상, 정서적 치유, 인간 조건에 대한 이해 심화.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이 황막한 세상에 단비처럼 던진 이야기. 류근의 첫 산문집으로, 혹독하고 완고한 자기풍자를 감행하며 세상과 타인의 아픔을 대신 앓는 시인의 뼈저린 기록들을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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