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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은 이 책은, 시인으로서의 그녀의 경험과 편집자로서의 통찰을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김민정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글쓰기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 속 작은 기쁨과 고난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공감, 위안, 영감.
김민정 시인의 첫 산문집. 등단 후 근 14년간 여러 매체에 연재했던 글 가운데서 묶어낸 이 책은 책을 쓰는 삶(시인)과 책을 만드는 삶(편집자)을 동시에 살아가는 그녀가 일상 속에서 스쳐가는 '순간순간들의 등짝에다 찍찍 포스트잇을 붙여야 했'던 것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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