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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캐릭터와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공감과 이해 증대, 감정적 성장, 관계에서의 자기 인식 향상.
심윤경의 장편소설. 전작 <사랑이 달리다>에서 들려준 혜나와 욱연의 사랑 이야기를 고스란히 이어담아 일 년 만에 새로운 연작 장편소설을 펴냈다. 사고처럼 나타나 마침내 사랑이 된 남자, 그를 위해 코끼리라도 되고 싶은 여자의 무한 사랑 변주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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