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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사회 정의, 윤리, 인간 조건에 대한 성찰을 독려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안 시인의 목소리는 강력하고 진정성 있으며, 그의 작품은 우리 주변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비판적 사고 촉진, 사회적 불의에 맞서는 용기 부여
'문예중앙시선' 34권. '자폐적인 독백이며, 절망'이자 '신적 황홀로 가득한 언어들'로 고유한 서정성을 펼쳐온 김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언어라는 육체, 시라는 애인에 대한 농밀한 외설과 사랑을 감행하던 시인은 이제 당신과 나를 둘러싼 사회를 향해 한 명의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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