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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평범한 순간들을 시적 경이로 변모시키는 매혹적인 언어와 기교로 가득 찬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것입니다.
독창성, 공감 능력 및 언어에 대한 새로운 감사의 마음 증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412권. 사람들을 놀라게 할 만한 자극적인 이미지와 구문의 파괴 없이도, 요설체와 장광설을 동원하지 않고서도 시 언어의 혁명적인 가능성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이근화 시인의 세번째 시집. 시인은 일상의 세목을 선별하고 배합하는 과정에서 노련한 바리스타처럼 감각적인 기동력과 순발력을 보여준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