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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번역서들이 간과했던 주희의 치밀한 논의와 100여 명 학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망라한 세주 전체를 번역했으므로, 논어에 대한 깊이 있는 학문적 탐구가 필요한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단순한 경문 해석을 넘어 동양 철학의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나 독자에게 가장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주희의 간결한 집주 너머에 숨겨진 치밀한 논의와 문답을 파악함으로써 논어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가 크게 확장됩니다. 다양한 학자들의 견해를 대조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동양 사상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갖추게 됩니다.
명대 호광등에 의해 편집된 <논어집주대전>의 번역본으로서, 이미 출간된 제1권(<논어> 1편~5편), 제2권(<논어> 6편~10편)에 이어 7편(「선진」)부터 15편(「위령공」)까지의 경문, 주희집주, 세주까지 완역한 제3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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