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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아름다움과 역사에 매료된 시인이 생생하게 그려낸 북촌의 일상, 문화, 그리고 삶을 담은 시집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북촌의 풍부한 유산과 그곳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북촌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상을 얻게 되며, 신달자 시인의 섬세한 언어 사용과 인간 조건에 대한 통찰력을 통해 감정적으로 울림을 경험하게 됩니다.
민음의 시 227권. 신달자 시집. 2014년 <살 흐르다> 이후 2년 만에 엮은 열네 번째 시집이다. <북촌>이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이 시집에 실린 70편의 시들은 오로지 '북촌의, 북촌을 위한, 북촌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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