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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신선한 언어 감각과 시적 표현으로 가득 찬 이 시집은 현대 한국 문학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재능 중 한 명인 한인준의 놀라운 데뷔작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보편과 특수, 추상과 구체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그런데,'를 읽는 것은 독창적인 언어 사용과 복잡한 주제에 노출됨으로써 독자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창비시선 409권. 2013년 등단하여 4년 만에 펴내는 한인준 시인의 첫 시집으로, 시인은 독자적이면서 개성을 뛰어넘는 시 세계를 선보인다. 여기엔 ‘나’는 ‘너’의 말을 다 알지 못한다는 존중과 인정이 있고, 그렇지만 ‘너’의 말을 ‘나’의 것으로 나눠갖고 싶다는 연대와 화해에 대한 희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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