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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아의 첫 번째 시집인
독자들은 현대 사회의 불합리함과 폭력에 맞서고 있는 개인들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는 통찰력 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접할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성찰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주변의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495권. 임솔아의 첫번째 시집. 첫 장편소설을 통해 가출 청소년들이 마주한 사회와 그들 사이의 갈등, 폭력 등을 단호한 시선으로 풀어냈던 임솔아는 이번 시집에서도 날카롭고 예민한 감각을 덤덤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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