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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감동적인 책으로, 그들의 용기와 회복력을 드러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역사적 사건에 대한 더 깊은 이해
2017년 1월 18일, 박차순 할머니가 별세했다. 이날 기준으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는 39명뿐이다.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기억은 급속히 풍화해간다. <기억하겠습니다>에는 세상을 떠난 남한 여성 아홉 명과 북한 여성 열한 명의 증언과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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