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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의 시민들은 독자들에게 쿠바의 매혹적인 도시, 아바나에 대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소설가 백민석은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본질을 포착해내며, 독자들이 그들과 공감하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인간 정신과 회복력의 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바나의 활기찬 도시 풍경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생한 묘사에 몰입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어느 가을날 홀연히 쿠바로 떠난 소설가 백민석이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흥을 2인칭 시점으로 담백하게 풀어놓은 여행기. 쿠바의 깊숙한 곳까지 발품을 팔며 얻어낸 값진 생생한 현장이 담겨 있다. 과도하지 않을 만큼의 정교한 독백으로 자기 자신을 오롯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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