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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선의 세 번째 시집인
심보선의 시를 통해 독자들은 슬픔 속에서도 희망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며, 자신의 경험을 성찰하고 새로운 희망을 상상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공감과 이해를 촉진하며, 독자들이 삶의 도전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시인이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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