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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아름답게 담아낸 시집으로, 최재묵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그의 이전 작품들이 철학적 논리에 기반을 두었다면, 이번 시집은 일상적인 경험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흥규는 시인을 '온 몸으로 우리 사회의 위기에 맞서는 뛰어난 지식인'이라고 칭하며, 자유와 생태를 향한 그의 철학을 시에 잘 표현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성찰하고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며, 자유와 생태를 향한 시인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박흥규는 시인은 '온 몸으로 그것이 뜻하는 우리 사회의 위기에 과감히 대처하는 뛰어난 지식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유와 생태를 지향하는 철학이 그의 시에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것. 총 6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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