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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학자와 미술 애호가 모두를 매혹시킬 수 있는 독특한 관점으로, 인간의 몸, 정신 그리고 경험을 예술과 과학의 교차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의학, 예술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명화 속 인물들의 감정과 경험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의학과 미술의 중심에는 생로병사를 숙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 다빈치의 <인체 비례도>처럼 인간의 신체적 완전성을 담고 있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푸젤리의 <악몽>처럼 인간의 정신세계 가장 밑바닥에 있는 무의식을 탐사하는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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