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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등장한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하며, 이러한 질병의 원인을 사회와 인류 자체에서 찾고자 합니다. 독자들은 의료 산업의 복잡한 면을 이해하고, 건강과 웰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의료 산업의 복잡성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과 웰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며, 개인과 사회의 건강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김태훈은 전문가 4인, 박용우, 서재걸, 양재진, 임종필을 소환한다. 그는 이들과의 대담을 통해 현대사회를 ‘질병사회’로 규정한다. 이 책의 제목이 의미하듯 4명의 전문가와 나눈 대담의 핵심은 우리 시대의 질병은 우리와 사회, 곧 우리들의 세상이 만들어낸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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