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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강의 변화와 그 과정에서 벌어진 비극을 목격한 한 기자의 용감한 기록입니다. 김종술 기자는 끈질긴 조사와 증거 수집으로 4대강 사업이 야기한 파괴를 폭로합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사랑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자연과 그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 그리고 정부 정책의 영향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지난 2009년 4대강 사업이 시작되었다. 정권이 바뀌고 닫혔던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자그마치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4대강 16개 보 중 겨우 몇 개의 수문이 열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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