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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들이 내포하고 있는 차별의 시선을 드러내고,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문화 다양성 교육에 대해 제안합니다.
언어의 힘에 대한 인식 변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한 영감.
‘왜 한국인은 ’우리‘라는 표현을 과도하게 사용할까?’ ‘왜 이탈리아 국수는 ‘스파게티’라고 부르면서 베트남 국수는 ‘쌀국수’라고 부를까?’ ‘왜 ‘다문화’와 ‘타문화’를 동의어처럼 사용할까?’라고 질문을 던짐으로써 단일민족의 허상과 차별 의식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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