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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력 있는 탐구와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카린 지에벨의
책큐가 학습중입니다.
카린 지에벨의 데뷔작이자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 수상작. 스스로 만든 틀에 갇혀 평생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레 살아가는 잔느가 편지 한 장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편지를 쓴 이는 살인자임이 분명한 엘리키우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잔느는 그에게 살인자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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