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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리의 시집
독창적 사고와 언어 사용 능력 향상, 현실 조건 및 장애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문학수첩 시인선 108권. 김춘리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바람의 겹에 본적을 둔다>를 통해, 독특한 언어와 상상력으로 익숙한 어휘들 속에 낯선 느낌을 집어넣는다는 평가를 받았던 김춘리 시인은 두 번째 시집 <모자 속의 말>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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