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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에게 한국전쟁 휴전 무렵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매혹적인 시각적 기록을 제공합니다. 당시 미군 측량병으로 복무했던 루퍼트 넬슨 씨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전쟁 후 한국의 일상생활을 포착하고 있어, 그 시기를 이해하는 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독자들은 당시의 한국 생활상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전쟁으로 인한 파괴와 회복력의 힘을 이해하며, 휴전 무렵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마운트로 보관된 컬러 사진은 총 240컷으로, 한국전쟁 마지막 해인 1953년과 그가 한국을 떠나는 1954년 2월 사이에 찍은 사진들이다. 이 책에는 이들 사진 중 일본에서 찍은 사진들과 비슷비슷한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제외하고 100여 장을 골라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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